3월1일에 저에게는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는데요...
예정일보다 3주식이나 빨리 나와버린 제 2세가 태어난 것이 바로 그 사건이죠...
3주나 빨리나오니까 기다림이 적어서 넘 좋았는데요...

문제는  3주나 빨리 나오다 보니 준비 안된것이 너무나 많다는 거죠
심지어 출산준비물까지도 준비하지 않았을때 태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했었거든요...
1주일이 지나고 나니까 문제가  "이름" 이네요...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벌써 태어난지도 일주일이나 지나버렸네요 ㅠ


이름을 지어보려고 이것저것 찾고 뒤지고 하는데...  역시나 힘드네요...
혹시 쓸만한 이름 추천하실분 안계신가요?
참고로 제 2세는 3월 1일 06시 20분에 태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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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생에 가장 소중한보물
 2. 3월1일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
Posted by 피오나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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