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1일에 때어난 제 아들녀석이 이제 곧있으면 돌이 다가오는군요...ㅎ

최근에 찍은 제 아들녀석 사진입니다 ^^ 200일을 좀 넘었을때 찍었네요..ㅎ

제 아들이  로봇청소기를 처음으로 만났을때를 찍은 영상입니다...ㅎ
로봇청소리를 처음 접해서인지.. 보고 엄청 놀라네요...ㅋㅋ

어설프지만 기어가기 시작하면서 호기심이 많아졌는데...
혼자 움직이는 청소기는 역시나  놀랄만한것 같습니다 ^^
놀라서인지...   다음 영상에서는 청소기에게 접근을 잘 하지 않네요...ㅋㅋ

업드리는 것을 싫어해서인지 기어가는 모습도 상당히 재미나게 기는 모습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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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오나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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