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업체들 서비스는 괜찮다고 보시나요?
몇일전에  마더보드 2개를 A/S받을때 함께 보냈던 모니터가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모니터였는데  피?뱅크에서 판매하는(제조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2인치 모델인데  같은 제품을 3대를 샀었는데  한대가 계속해서 전원이 안들어오는 불량이 생겨서 서비스를 보냈는데  항상 하는말이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그럼 보낸사람이 바보라 보냈다는 말인지...
지난번 글에서 말했듯이 디지탈구린텍에 보낸 메인보드도 그렇구요  보냈더니  이상이 없다고   도데체 사용자를 뭘로보는지 그런사람들을 서비스기사라고 고용하는 업체가 문제인지  아니면 업체에서 서비스기사들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자들은 왠만하면 서비스받는것 자체를 귀찮아 한다는 것을 업체는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도?타 에서 국내에 출시한 캠ㄹ만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다는 것을 알텐데 말이죠
캠ㄹ에 관해서 다음에 나온 기사들을 보면 특별할 것이 없이 평범하다고 하는데 그런차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카가 된 이유를 좀 바로 알았으면 좋겠네요  바로 서비스 좋은것보다  아예 서비스 받을 일이 없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말이죠
이렇게 소비자를 우숩게 아는 업체들은 시장에서 빨리 도태되든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제도로 했으면 하네요
별것도 아닌것가지고 돈주고 샀던 소비자들이 고생을 하게 만드니 말입니다
언제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들이 없어지는 날이 올까요?
Posted by 피오나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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