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 조금 더 전에 익뮤 대란이 일어났었습니다 (이건 다 아는 사실이죠..ㅎ)
저는 익뮤대란때 잠시 외출을 하고 있어서 대란을 놓치고 하루하루 익뮤버스가 다시 오기를 기다리던중.. 신규로 세종대왕2분을 보내드리고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약간 비싼 버스비를 지불한 셈이죠..ㅎ
저도, 제 마눌님도 함께 익뮤의 세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었는데욥..(저는 신규 마눌님은 번호이동 공짜)
마눌님은 놔둔체 저는 익뮤를 떠나보내게 되었네욥..ㅋㅋ
익뮤를 떠나보내며 한컷~
Nokia 5800 XpressMusic 일명 익뮤를 떠나 보내기전에 찍은 마지막 샷입니다 문자메세지 보내는 키패드를 찍어봤는데욥... 제가 갤럭시S 흰둥이를 영입하고서 문자를 보낼때마다 익뮤의 이 자판이 생각날것 같아서 찍어둬봤습니다 오른쪽 위에 블로그 주소가 있는 부분에 보면 화살표 키가 있는데욥...
갤S는 이것이 키패드에 없어서 글 입력하다보면 엄청 불편합니다
익뮤는 화살표도 있고 키느낌이 실제 키패드를 누르는듯한 느낌이 나서 오타율도 적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익뮤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오래오래 좋은 기기로 남기를 바래봅니다...ㅎ(이거 넘 의인화했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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