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아이폰이다 옴니아다 등등... 스마트폰에 대한 이슈들이 터져나오고 있네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1년이 되어가고 있는데(엄밀히 말하면 4월부터니까 아직멀었다)...
스마트폰에대한 이슈때문일까?  아님 블로그에 빠져서일까? 
피쳐폰으로 블로그에 댓글도 달수 없다는 것 때문에 갑자기 답답해서 2009년 3월 28일에 기변했던 폰인데(급조회를 해보니.. 헐 이제 283일밖에 지나지 않았네요) 벌써 질려버렸네요 ㅠ
언제부터인가 거슬러가보니 http://tradition.tistory.com/7 요기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에 참석하고 부터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다니는 길에 '옴니아2 꽁짜' 이런 문구가 달려있는 이통사 대리점을 못만나서 질려버린 폰이지만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다는 겁니다..ㅎ

2009년3월말에 기변한 진보라폰

뒷면의 생활기스

별표는 흠집난부분

흡집난부분들



제폰을 세O즌장터에서 중고시세를 보니까 6만원이상이더군요...
스마트폰들도 중고로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요즘 급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0만원정도에서 부터 있더라구요 옴니아1도 19만원정도면 중고로 구입이 가능하겠더군요 
현재 제가 이러고 있는 것을보면 아마도 몇일안에 중고스마트폰이 제손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010년에 돌아다닐일이 많아서 한곳에서 얌전히 블로깅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부분이 이렇게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해보는데  아이폰 소식을 접할때부터 그냥 쭉~ 참아올껄 그랬나보네요 

허접한 글이지만 제 블로그 글이 도용된것을 보니 약간은 힘이 빠지는 것이 사실인듯하네요
여러가지 글쓸 꺼리들이 있었는데도 블로그에 글이 안써지고  이런 영양가 없는 얘기들이나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있으니 말이죠...  
호랑이 해라는데 호랑이 기운을 어디서 받아와야 할듯하네요...ㅋ
Posted by 피오나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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