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 몇일이 흘렀네욥...
요즘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때문에 무척 바쁩니다
머리속은 새하얗게 텅빈듯하고...   블로그에 글을 쓸 소재가 전혀 생각나지 않네요...
여기저기 하고 다닌것들도 많고 평소같으면 많이 포스팅할 수 있는 재료들도 많았던것 같은데...
신경을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다쏟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간만에 주말에는 붕어찜도 먹으러 갔다왔었는데 말이죠...   사진도 찍어두고  어떻게 써야 맛있게 보일까도 생각해봤는데  바쁜일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 있으니 영 글이 써지지 않네요...ㅋ
익산에 있는 보석관련 전시장도 잠깐 들렸었고, 아직 겨울인데 제 사랑하는 피오나공주가 딸기가 먹고싶다고 해서 딸기도 먹고 이것도 역시 사진찍어뒀는데 말이죠...  맛도 괜찮았고 말이죠...
좀 정리를 하고나서야 글이 써질듯 하네요...
매일매일 꾸준히 글쓰기  블로그에 달력을 보니  주1회도 제대로 못쓰고 있네요  새해들어서 말이죠...
이상 넋두리였습니다 ㅠ
Posted by 피오나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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