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폰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감탄사' 라는 수식어로 TV에서 광고로 볼 수 있는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 개봉기 임돠...
상자 앞면에는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 영문이름과 제품 사진이 나와있구요..
상자 뒷면에는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가 지원하는 각종 마크들과 설명이 어느나라 글씨인지 모르겠지만 써져 있네요...ㅎ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에서 제일 내세우는 것은 아무래도 소니의 기술력이 들어간 ExmorR 카메라 센서 기술과 Bravia Engine 의 영상 기술이 되겠네요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매력적인 폰 본체의 외형과 함께 말이죠.. 그외로 dlna 지원, HDMI 출력지원등이 있네요...ㅎ
위 사진처럼 본체를 막 열었을때 아이폰 이후의 거의 모든 스마트폰의 포장 모습처럼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도 본체가 제일 먼저 보이구요...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상자속 내용물들을 다 꺼내 펼쳐보면...
본체, USB케이블,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1500mAh 용량으로 두개, 충전용 거치대, 충전어댑터, 커널형 이어폰과 각종 설명서가 들어있구요 멜론 40곡 다운로드와 함께 30일 무료 이용권이 들어있네요..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무게를 가볍게는 하지만 충전 어댑터에서 일정량의 전류 또는 전압이 부족하면 충전을 거부해 버리는 사소한 문제가 있더군요...
삼성 카메라 블루에서 사용하던 USB충전 어댑터를 이용해서 밤새 충전을 시도해봤는데 결과는 배터리 소모를 더 증가 시키더라구요... 출력이 450mA 라서였을까요? 전기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 패스..ㅋ
충전용 거치대는 EP500, BA700, BA750 등 3종류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더군요..
참고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에는 BA750 배터리가 들어 있네요...
자 이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 본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위 사진처럼..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는 옆면을 세로로 보면 다른 폰들과 다른 엄청난 라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손에 쥐어지는 그립감이 생각보다 많이 좋습니다
다만 국산 폰들에 비해서 튼튼함이 덜해서 저처럼 폰을 자주 떨어뜨리는 분들에게는 보호용 케이스가 필 수 입니다..ㅎㅎ
폰배경의 잘생긴 꼬마는 누구냐구요? ㅎㅎ 당연히... 제 아들입니다..
첫돌이 지나고 장염에 수족구병에 감기에 많이 아팠었는데 감기만 빼고 다 낫고 어제부터 걷기 시작했네요..ㅎㅎ 걷기가 늦은 이유가 겁이 많아서라고 사람들이 말하던 정말 그런것 같더군요..ㅎㅎ
제일 좋아하는 것은 딸기인데요.. 장염때문에 병원에 입원중일때 딸기 그림을 보고 딸기달라고 서럽게 울었었답니다..ㅎㅎ 보고 있으면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저희 부모님댁에 몇일 가있는데 출근시간에 사람들만나면 다 아는척을 할정도로 아주 인끼를 누리고 있답니다..ㅎㅎ
뒷면와 아래 윗면은 위 사진과 같구요...
제가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를 기변으로 영입한 이유는 바탕화면에 있는 아들녀석의 움직임을폰으로 자주 찍어주는데 뒷면 사진에 있는 저 카메라 성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죠...ㅋㅋ
일명 '폰카의 종결자'라고 할까요...ㅎㅎ
아직 많이 촬영해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카메라 성능등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개봉기를 마칩니다 ^^
신규는 45꽁짜... 기변은 55꽁자 여서... 약정이 없는 저는 55로 기변했네요...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 모델명은 LT15i 인데요.. XPERIA X12 라고 하는 분들도 가끔 있던데 이건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네욥... 아래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제품 상자에도 설명에도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모델명은 LT15i 외에는 XPERIA X12라고 나와있는 부분은 없는데 말이죠...ㅎ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 상자 앞면 |
상자 뒷면 : 각종 지원규격 마크들이 보이네요 |
상자 앞면에는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 영문이름과 제품 사진이 나와있구요..
상자 뒷면에는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가 지원하는 각종 마크들과 설명이 어느나라 글씨인지 모르겠지만 써져 있네요...ㅎ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에서 제일 내세우는 것은 아무래도 소니의 기술력이 들어간 ExmorR 카메라 센서 기술과 Bravia Engine 의 영상 기술이 되겠네요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매력적인 폰 본체의 외형과 함께 말이죠.. 그외로 dlna 지원, HDMI 출력지원등이 있네요...ㅎ
상자를 막 열었을때... |
본체 상자내의 구성품들.. |
위 사진처럼 본체를 막 열었을때 아이폰 이후의 거의 모든 스마트폰의 포장 모습처럼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도 본체가 제일 먼저 보이구요...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상자속 내용물들을 다 꺼내 펼쳐보면...
본체, USB케이블,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1500mAh 용량으로 두개, 충전용 거치대, 충전어댑터, 커널형 이어폰과 각종 설명서가 들어있구요 멜론 40곡 다운로드와 함께 30일 무료 이용권이 들어있네요..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무게를 가볍게는 하지만 충전 어댑터에서 일정량의 전류 또는 전압이 부족하면 충전을 거부해 버리는 사소한 문제가 있더군요...
삼성 카메라 블루에서 사용하던 USB충전 어댑터를 이용해서 밤새 충전을 시도해봤는데 결과는 배터리 소모를 더 증가 시키더라구요... 출력이 450mA 라서였을까요? 전기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 패스..ㅋ
충전용 거치대는 EP500, BA700, BA750 등 3종류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더군요..
참고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에는 BA750 배터리가 들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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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 본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위 사진처럼..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는 옆면을 세로로 보면 다른 폰들과 다른 엄청난 라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손에 쥐어지는 그립감이 생각보다 많이 좋습니다
다만 국산 폰들에 비해서 튼튼함이 덜해서 저처럼 폰을 자주 떨어뜨리는 분들에게는 보호용 케이스가 필 수 입니다..ㅎㅎ
폰배경의 잘생긴 꼬마는 누구냐구요? ㅎㅎ 당연히... 제 아들입니다..
첫돌이 지나고 장염에 수족구병에 감기에 많이 아팠었는데 감기만 빼고 다 낫고 어제부터 걷기 시작했네요..ㅎㅎ 걷기가 늦은 이유가 겁이 많아서라고 사람들이 말하던 정말 그런것 같더군요..ㅎㅎ
제일 좋아하는 것은 딸기인데요.. 장염때문에 병원에 입원중일때 딸기 그림을 보고 딸기달라고 서럽게 울었었답니다..ㅎㅎ 보고 있으면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저희 부모님댁에 몇일 가있는데 출근시간에 사람들만나면 다 아는척을 할정도로 아주 인끼를 누리고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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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와 아래 윗면은 위 사진과 같구요...
제가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를 기변으로 영입한 이유는 바탕화면에 있는 아들녀석의 움직임을폰으로 자주 찍어주는데 뒷면 사진에 있는 저 카메라 성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죠...ㅋㅋ
일명 '폰카의 종결자'라고 할까요...ㅎㅎ
아직 많이 촬영해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카메라 성능등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개봉기를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