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로인해서 여기저기 아이폰을 들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이폰유저가 아닌 사람으로 조금 거시기하고 있던 찰라에  재미난 쿠션이 있어서 후다닥 사용해봤는데욥...ㅎ
아이폰에 있어서는 얼리어답터는 아니지만 비슷한 아이쿠션에 있어서는 얼리어답터이고 싶은 이마음을 아이폰 유저가 아니라면 알고도 남겠죠..ㅎ

아이쿠션 32GB 모델(?)

아이쿠션 32GB 모델(?)과 아이폰4 비교

아이쿠션 32GB 모델(?)과 아이폰4 비교


아이쿠션은 아이폰3GS를 닮은듯  하지만 주변에 아이폰4밖에 없어서 비교샷은 아이폰4와 함께 해봤는데욥...   디스플레이를 보니 아마도 아이쿠션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닌듯하네요..ㅎㅎ
크기가 아이패드랑 비교해봤으면 어떨지 감이 올텐데 아이패드 갖고 있는 지인이 없어서 패스 했슴돠~

아이쿠션과 아이폰4

아이쿠션 뒷면 사과를 아이폰4와 비교


아이쿠션 윗부분에는 아이폰을 넣을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는데 케이스를 끼워놓은 상태에서는 잘 안들어가네요  사진에 나와있는 만큼만 들어가는데 억지로 넣으면 들어가긴할텐데 꺼내기 힘들듯해요..ㅎ
뒷면 사과는 저자권때문인지 한입 먹기전의 모습이네요..ㅋ
어째 먹다남은 사과가 더 고급스러워보이는데 이거 정상인거 맞나요...ㅎ

아이쿠션의 용량은 32GB(우와~)

카메라 버튼을 눌러보지만 반응없는 아이쿠션


아이쿠션 용량은 무려~  32기가바이트 입니돠... 우와...  근데 정말 저장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ㅋㅋ
배터리 용량이 41% 라는것이 좀 걸리는데 뭐 쿠션으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까 패스임돠~
카메라 버튼을 눌러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군요  역시나 ...  당연한 건가요?
아이폰 없어도 아이쿠션만 있으면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ㅋㅋ
편하게 머리를 받쳐줄수 있을듯 해서말이죠..ㅋㅋ

Posted by 피오나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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