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영화를 봤습니다(이말을 벌써 세번째 하고있네요..ㅋ)
블록버스터 재난영화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런류의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재맛이죠...
아마도 집에서나 PC모니터앞에서 봤으면 '뭐야... 이거' 하고 영화를 아주 저급영화로 치부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ㅎ
위 사진처럼 지구 종말의 위기에 침몰하는 대륙에서 나와서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이주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을 줄거리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영화를 보면서 참 씁슬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유가 뭐냐면 바로 저 현대판 노아의 방주에 타려면 엄청난 거금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곧 부자들만 방주에 탈수있다는 말.... 가난한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돼냐?
바로 위 사진처럼 가족들과 함께 그냥 물속으로.... ㅠ.ㅠ
이거 너무하다 싶더군요...
실제로 지금세상에 노아의 방주가 나타난다면 절대로 저런사태가 나타나지는 않겠죠?
저도 교회에 다니는데요 성경에 보면(고린도전서 1장) 세상에서 낮고 천한 사람들을 주로 불러 모은다고 하던데 희망을 갖어도 되겠죠? 하긴 영화대로라면 우리나라 사람은 몇명 타지 못하겠더군요...
10억유로를 내야만 탑승권이 주어지니 말이죠.... 그만한 재산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때를 대비해서 잠수함이라도 하나 구입해놔야 하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고...ㅋ
아래 사진은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 '찰리'인데 너무 엄청난 사실을 전하기에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들을때는 마치 미치광이처럼 비춰지기도 하죠 사실 외모를 보면 미치광이가 확실하구요 ㅡㅡ;
그래도 진실을 전하려면 좀더 그럴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바로 저 찰리 덕분에 주인공은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님에도 침몰하는 대륙에서 살아 나오게 되지요 ^^
그래서 자동차로 무너지는 길을 지나서 날아오는 화산재더미들을 피해 비행기로... 탈출을 하죠...
근데 대륙이 다 무너지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ㅋ
위 장면이 나오는데서 한참 웃었습니다
이건 뭐 거의 은하철도999를 보는듯 하더군요...ㅋ
날으는 기차도 그러나 무너지는 땅속으로 가더군요... 역시 날아갈때는 날개가 필요한가 봅니다..ㅋ
비록 작지만 적어도 이정도 되는 날개가 달린 비행기 말이죠... 보세요 잘 날아가죠..ㅋ
아래 사진처럼 큰 비행기는 어떨까요? 날아가는 중이라면 안정감이 있겠지만 활주로에서 출발할때는 어떨지....
특히나 아래처럼 재난으로인해 활주로가 갈라지고 길이가 짧아졌다면 말이죠...
그래도 영화에서는 잘 날아가는가 봅니다... 한번 날아오르면 엔진이 6개나 돼서 꽤나 오랬동안 날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영화속에서 날아가는 비행기의 모습들을 아래 슬라이드로 확인해보실까요...
잘 날아갑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처럼 폭발하는 화산쪽으로 가면 안돼겠죠...
저렇게 화산이 터진다면 영화처럼 이렇게 보고만 있겠죠? 근데 폭발하는게 참 멋있네요...
영화를 보다가 아래 사진처럼 포르쉐를 그냥 후진하다 지진으로 갈라진틈으로 밀어 넣는것을 보고 참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차종이라서 말이죠...)
계속해서 보다보면 끝까지 살아남는 차종이 있더군요 바로 벤틀리라는 차종인데...
부서지거나 하지 않더군요 유일하게 함께있었던 많은 비싼 차들은 다 박살이 나는데도 말이죠...
벤틀이가 이 영화에 돈을좀 많이 투자했을까요?..
영화에서 최고의 명대사로 꼽히는 '스타트 엔진...' 이라고 말한후 시동이 걸리면서 나타나는 벤틀리 로고와 비행기에서 내렸는데도 멀쩡한 모습... 이건 돈없이는 안돼겠죠..ㅋ
영화내용은 직접 보시면 알듯하구요...
이런 대작영화는 확실히 극장에서 봐야 제 맛입니다
어둠의 경로등으로 구해서 보신다면 분명 100% 후회하실 겁니다...
그럼 아래 예고영상을 감상하실까요...
블록버스터 재난영화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런류의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재맛이죠...
아마도 집에서나 PC모니터앞에서 봤으면 '뭐야... 이거' 하고 영화를 아주 저급영화로 치부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ㅎ
침몰하는 대륙...
현대판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는 동물들...
헬기 밑에 달려있는 것들이 동물들입니다 코끼리, 기린등등..
현대판 노아의 방주 중간에 깨알같이 작은것이 사람들입니다
옆부분이 열리는데 중간에 날아가는 헬기가 보이시나요? 크기가 짐작이 되실 것입니다
위 사진처럼 지구 종말의 위기에 침몰하는 대륙에서 나와서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이주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을 줄거리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영화를 보면서 참 씁슬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유가 뭐냐면 바로 저 현대판 노아의 방주에 타려면 엄청난 거금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곧 부자들만 방주에 탈수있다는 말.... 가난한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돼냐?
가난한 과학자의 최후
바로 위 사진처럼 가족들과 함께 그냥 물속으로.... ㅠ.ㅠ
이거 너무하다 싶더군요...
실제로 지금세상에 노아의 방주가 나타난다면 절대로 저런사태가 나타나지는 않겠죠?
저도 교회에 다니는데요 성경에 보면(고린도전서 1장) 세상에서 낮고 천한 사람들을 주로 불러 모은다고 하던데 희망을 갖어도 되겠죠? 하긴 영화대로라면 우리나라 사람은 몇명 타지 못하겠더군요...
10억유로를 내야만 탑승권이 주어지니 말이죠.... 그만한 재산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때를 대비해서 잠수함이라도 하나 구입해놔야 하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고...ㅋ
아래 사진은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 '찰리'인데 너무 엄청난 사실을 전하기에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들을때는 마치 미치광이처럼 비춰지기도 하죠 사실 외모를 보면 미치광이가 확실하구요 ㅡㅡ;
그래도 진실을 전하려면 좀더 그럴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엄청난 진실을 말해주는 찰리
바로 저 찰리 덕분에 주인공은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님에도 침몰하는 대륙에서 살아 나오게 되지요 ^^
그래서 자동차로 무너지는 길을 지나서 날아오는 화산재더미들을 피해 비행기로... 탈출을 하죠...
근데 대륙이 다 무너지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ㅋ
위 장면이 나오는데서 한참 웃었습니다
이건 뭐 거의 은하철도999를 보는듯 하더군요...ㅋ
날으는 기차도 그러나 무너지는 땅속으로 가더군요... 역시 날아갈때는 날개가 필요한가 봅니다..ㅋ
비록 작지만 적어도 이정도 되는 날개가 달린 비행기 말이죠... 보세요 잘 날아가죠..ㅋ
아래 사진처럼 큰 비행기는 어떨까요? 날아가는 중이라면 안정감이 있겠지만 활주로에서 출발할때는 어떨지....
이건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같은 느낌이...
특히나 아래처럼 재난으로인해 활주로가 갈라지고 길이가 짧아졌다면 말이죠...
그래도 영화에서는 잘 날아가는가 봅니다... 한번 날아오르면 엔진이 6개나 돼서 꽤나 오랬동안 날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영화속에서 날아가는 비행기의 모습들을 아래 슬라이드로 확인해보실까요...
잘 날아갑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처럼 폭발하는 화산쪽으로 가면 안돼겠죠...
저렇게 화산이 터진다면 영화처럼 이렇게 보고만 있겠죠? 근데 폭발하는게 참 멋있네요...
영화를 보다가 아래 사진처럼 포르쉐를 그냥 후진하다 지진으로 갈라진틈으로 밀어 넣는것을 보고 참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차종이라서 말이죠...)
계속해서 보다보면 끝까지 살아남는 차종이 있더군요 바로 벤틀리라는 차종인데...
부서지거나 하지 않더군요 유일하게 함께있었던 많은 비싼 차들은 다 박살이 나는데도 말이죠...
벤틀이가 이 영화에 돈을좀 많이 투자했을까요?..
아 저아까운 포르쉐를...
스타트 엔진~ 외친후에 볼수있는 로고..ㅋ
벤틀리-광고비 많이 들었을듯..ㅋ
영화에서 최고의 명대사로 꼽히는 '스타트 엔진...' 이라고 말한후 시동이 걸리면서 나타나는 벤틀리 로고와 비행기에서 내렸는데도 멀쩡한 모습... 이건 돈없이는 안돼겠죠..ㅋ
영화내용은 직접 보시면 알듯하구요...
이런 대작영화는 확실히 극장에서 봐야 제 맛입니다
어둠의 경로등으로 구해서 보신다면 분명 100% 후회하실 겁니다...
그럼 아래 예고영상을 감상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