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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집] 전주 서곡에위치한 맛집 흑두부이야기
피오나신랑
2010. 12. 23. 18:05
오늘 소개해드릴 전주맛집은...
지난 12월 5일에 갔었던 '흑두부이야기' 라는 두부랑 보쌈(?)파는곳 입니다
두부전골하고 두부보쌈을 먹었던것 같은데...
제가 늦게 가는바람에 정확한 메뉴는 모르겠네요...ㅋㅋ
위 사진처럼 보쌈이 검은콩으로 만든 흑두부와함께 나오는데...
보쌈용고기하나와 두부를 반또는 3분의1 정도를 상추에 싸서 먹는것인데...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ㅎ
지금이 저녁시간이라 이것 보시는 분들한테는 거의 테러일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저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ㅠㅠ
사진속의 보쌈용 고기가 일부 없는 이유는 제가 늦었기 때문에 이미 다들 먹고있어서 없어진 양입니다..ㅋ
그리고 위 사진속의 두부전골...
중간에 먹으면서도 한컷 찍었어야 했는데... 먹기 시작하면 이성을 잃어서 말이죠...ㅋㅋ
여튼 이 두부전골 정말 맛있습니다... 아~ 또 먹고싶네요...
아래는 밑반찬들 사진....
찍을때는 일일이 찍어놓고... 막상 글쓸때는 한방에 몰아넣네요...ㅋㅋ
쑥갓인가 상추인가 하고 고추 사이에 들어있는 시래기반찬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라고 하네요...
위 사진의 맨 왼쪽 두부전 이것 정말 맛있어요... 몇개밖에 안줘서 한눈팔면 안남습니다 ㅠ
다행히 제가 도착할때까지는 남아 있었다는...ㅋㅋ
위 사진속의 잡채가 반이상 없는것을 보니 잡채좋아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 앉았었나 봅니다...ㅋ
남아있는 잡채가 별로 없어서 영 모양이 안나네요..ㅋㅋ
마지막으로 시래기 된장국 이것 국물이 고소하니 참 맛있습니다...
물론 메인메뉴먹느라고 별로 손을 안대기는 하지만요...ㅋ
흑두부이야기 전주에 사시면 한번쯤 들려서 먹어볼만한 곳입니다 ^^
지난 12월 5일에 갔었던 '흑두부이야기' 라는 두부랑 보쌈(?)파는곳 입니다
두부전골하고 두부보쌈을 먹었던것 같은데...
제가 늦게 가는바람에 정확한 메뉴는 모르겠네요...ㅋㅋ
위 사진처럼 보쌈이 검은콩으로 만든 흑두부와함께 나오는데...
보쌈용고기하나와 두부를 반또는 3분의1 정도를 상추에 싸서 먹는것인데...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ㅎ
지금이 저녁시간이라 이것 보시는 분들한테는 거의 테러일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저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ㅠㅠ
사진속의 보쌈용 고기가 일부 없는 이유는 제가 늦었기 때문에 이미 다들 먹고있어서 없어진 양입니다..ㅋ
그리고 위 사진속의 두부전골...
중간에 먹으면서도 한컷 찍었어야 했는데... 먹기 시작하면 이성을 잃어서 말이죠...ㅋㅋ
여튼 이 두부전골 정말 맛있습니다... 아~ 또 먹고싶네요...
아래는 밑반찬들 사진....
찍을때는 일일이 찍어놓고... 막상 글쓸때는 한방에 몰아넣네요...ㅋㅋ
쑥갓인가 상추인가 하고 고추 사이에 들어있는 시래기반찬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라고 하네요...
위 사진의 맨 왼쪽 두부전 이것 정말 맛있어요... 몇개밖에 안줘서 한눈팔면 안남습니다 ㅠ
다행히 제가 도착할때까지는 남아 있었다는...ㅋㅋ
위 사진속의 잡채가 반이상 없는것을 보니 잡채좋아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 앉았었나 봅니다...ㅋ
남아있는 잡채가 별로 없어서 영 모양이 안나네요..ㅋㅋ
마지막으로 시래기 된장국 이것 국물이 고소하니 참 맛있습니다...
물론 메인메뉴먹느라고 별로 손을 안대기는 하지만요...ㅋ
흑두부이야기 전주에 사시면 한번쯤 들려서 먹어볼만한 곳입니다 ^^